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이 많은 사람인데, 중에 하나가 35년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여러 교회를 거쳐왔지만, 교회도 교회 분쟁이나 다툼으로 분열되는 것을 경험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왔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지난 10년간 목회하면서 전혀 어려움이 없진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교회의 하나됨과 평안을 지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흔하진 않지만, 어떤 사람이 어느 병원에 정기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몸에 병이 있을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내도 그런 경우를 당했습니다. 그래도 조기에 발견하고 수술을 받아 건강을 회복할 있다면 감사한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발견하지 못한다든지, 설사 발견했다고 해도 때에 치료하지 않는다면 큰일날 있습니다. 고쳐야 고치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어떤 자매님이 묻기를, “로마천주교도 기독교인가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물론 기독교이지요, 1500 동안 같은 교회였다가 16세기 종교 개혁으로 분리되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해마다 10 마지막 주일은 종교개혁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작한 500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으로부터 500 1517 10 31일에 루터가 독일 비텐베르그 교회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였습니다. 당시 로마천주교가 잘못하거나 잘못 가르치고 있는 , 개선할 등을 95 항목으로 적어 붙였던 같습니다.

루터는 수도사겸 대학교수로서, 원래 교회 개혁을 원했지, 로마가톨릭 교회에서 개신교를 분리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톨릭 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회가 개혁되기를 바랬습니다. 루터 자신도 그의 생각이 그렇게 파장을 불러 일으킬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루터의 예상과는 달리 엄청난 파급력이 있었습니다. 종교적인 문제뿐 아니라 당시 정치 경제적인 문제까지 결합되어, 돌이킬 없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종교 개혁 운동은 독일뿐 아니라 유럽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한번 붙은 개혁의 불길은 쉽게 꺼지지 않았습니다. 독일에 루터가 있었다면, 스위스에서는 쯔빙글리와 칼빈(깔뱅) 이었고, 스코틀랜드엔 낙스(John Knox) 있었습니다. 영국은 국왕이 직접 개혁에 앞장섰습니다.

 

일개 수도사였던 루터가 당시 거대한 종교 권력을 가졌던 교황청을 상대로 싸울 있었다는 사실은 당시 로마가톨릭 교회가 얼마나 심하게 부패했었는지를 반증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부패했으면 많은 사람들이 개혁에 공감했겠습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얼마나 당시 교회가 개혁되길 원하셨는지를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고 돕지 않으셨다면 결코 개혁은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시 로마가톨릭이 어느 정도 타락했는가?

(1)    여러분이 들어서 아시는 것처럼 면죄부(indulgence)까지 판매했습니다. 성당 건물을 화려하게 짓기 위한 건축 헌금을 거두기 위해 면죄부를 사면, 연옥에 있던 영혼들이 천국으로 있게 된다고 하면서 선전하였습니다. 부흥사들 중에는 돈이 연보궤에서 짤랑하고 떨어지는 순간 연옥에 있던 영혼이 풀려나게 된다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2)    교회가 권력과 결탁했습니다. 교황청이나 교회, 수도원이 비대해지면서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났고, 세상 권력까지 지배하려 하였습니다. 돈을 받고 성직을 팔기까지 했으며, 세상의 왕들도 교황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교황이 세상의 왕을 임명할 정도였습니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3)    성직자들은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었으며, 성경을 자국 언어로 번역하지 못하도록 하였고, 성경을 가르치지 않았고, 예배 때에 라틴어를 사용함으로써, 일반 성도들을 말씀에 대해 우매하게 하였습니다.

 

루터는 비텐베르그 대학교에서 로마서나 시편과 같은 성경을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성경에 비추어 , 로마가톨릭 교회가 얼마나 교회의 본질에서 벗어났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천주교회가 개혁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종교 개혁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종교 개혁자들의 사상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네다섯 가지로 요약할 있습니다.

(1)    오직 성경(Sola Scriptura) – 교회에서 최종적인 권위는 교황도 아니고, 추기경이나 사제도 아니고, 인간의 이성도 아니고 오직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2)    오직 믿음(Sola Fide) –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도 선물입니다.(1:16-17)

(3)    오직 은혜(Sola Gratia) –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에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선행은 은혜로 구원받은 자가 감사함으로 선을 행하는 것이지, 구원의 조건은 없다는 것입니다.

(4)    오직 예수 교황이나 사제가 아니라 예수님만이 교회의 머리요, 예수님만이 유일하신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자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단번에 드려진 영원하신 속죄 제사였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사 성만찬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지, 예수님이 다시 실제로 빵이 살이 되고 포도주가 피가 되어서 희생을 반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5)    만인제사장설 신약 시대엔 구약 시대의 제사장 제도가 폐지되었으며, 모든 성도가 같은 제사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황이나 추기경, 사제만이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갈 있게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너무나 당연하다고 알고 있는 교리가 중세 로마가톨릭 교회에서는 다르게 가르쳐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루터와 여러 개혁자들을 사용하셔서 교회를 정결하게 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구약 남유다의 요시야왕 때의 종교 개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시야의 종교 개혁은 주전 6세기 그가 왕위에 오른 18 째인, 그의 나이 26 때에 시작되었습니다. 1절에 보니, 요시야는 8 위에 올랐고, 31년간 통치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지만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행하려고 했던 사람이었던 같습니다.

3절에 보니, 요시야 열여덟째 , 26 때에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종교 개혁을 하게 것입니다.

왕은 어느 서기관 사반을 불러 성전에 보내면서 말했습니다.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들이 드린 건축헌금을 모아다가 건축 수리 전문가에 주게 하여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왕하22:5-6절에 보면, ‘수리하게 하라(repair) 말이 나옵니다. 성전 건물의 부숴진 것이나 망가진 부분을 새롭게 수리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눈에 보이는 성전 건물을 수리하고 보수하라는 의미, 이상의 의미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이든, 사람의 몸이든, 제도이든 세월이 흐르면서 망가지고, 부숴지고, 변질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반드시 고치고, 수리하고, 개혁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개혁하지 않으면 자꾸 변질될 있습니다. 본질에서 벗어날 있습니다.  개혁은 다른 것이 아니라 본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처음 교회가 시작되었을 때의 순수함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개혁 교회를 리폼드(reformed) 쳐치라고 합니다. 장로교를 다른 말로 리폼드 쳐치(개혁 교회)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신학자는 모든 교회는 리포밍(reforming) 쳐치가 되어야 한다 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다가 일꾼들이 율법책을 발견하게 되는데, 대제사장 힐기야는 율법책을 서기관 사반에게 가져가서 내가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하였습니다.”라고 보고하였고, 서기관 사반은 왕에게 가서 왕이 시키신 대로 했음을 보고하면서, “제사장 힐기야가 제게 율법책을 주었다 하며 읽어드렸습니다.

요시아 왕은 율법책의 말씀을 들으면서 애통의 표시로 옷을 찢었습니다. 회개의 표시였습니다.

요시야는 신하들을 불러 자신과 백성과 유다를 위해 발견한 책을 하나님께 물어보라고 하며 훌다여선지에게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나라의 많은 문제들이 자기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불순종한 결과라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대대적인 종교 개혁을 단행하였습니다. 요시야의 종교 개혁은 예루살렘 성전 개혁부터 시작했습니다. 성전 안에 들어와 있던 이교적인 요소들을 없애고 개혁하였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태울 것은 불에 태워 없앴습니다.

요시야의 개혁은 단지 예루살렘의 성전 개혁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유다 전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도처에 있는 바알과 아세라 상을 비롯하여, 일월성신을 섬기던 곳과 인신제사까지 일삼았던 몰록 제단을 허물었습니다. 나아가서 북왕국의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 근거지인 베델을 개혁하였습니다. 여로보암이 북왕국의 백성들이 절기 때마다 남왕국으로 가지 못하도록 베델과 단에 금송아지 우상과 제단을 만들어 섬기게 하였었습니다.

요시야 종교 개혁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유월절을 다시 지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왕하23:21-23절을 보세요.

왕이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언약 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유월절을 지켰더라

사사시대부터 요시야 시대까지 수백년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지키라고 주신 가장 중요한 절기였던 유월절을 지키지 않다가 요시야왕 18 째에 다시 유월절을 지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요시야의 종교 개혁이 철저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지만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빨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나라의 멸망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요시야 다음다음 세대에 남유다가 결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받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우리 구주 예수님이 메시야로서 세상에 오셨고,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오순절의 성령 강림, 그리고 사도들의 선교 활동으로 교회가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었고, 기독교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예수의 증인이 됨으로써, 복음은 전파되었으며, 하나님의 교회는 확산되었습니다.

로마시대 초기엔 교회에 대한 모진 핍박이 있었지만 견뎠고, 300 경에 로마의 국교가 되었습니다.

로마시대의 교회 역사를 크게 둘로 구분하면, 313 콘스탄틴대제의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가 국교가 되기 전과,  후로 나눌 있습니다.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 중세 시대를 거쳐 서기 1500년대에 이르면서, 교회는 원래의 성경 말씀에서 많이 벗어나고 빗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중세 유럽의 로마가톨릭이 많이 타락했습니다. 교회가 점점 권력과 밀착되었습니다.

(1)    로마 교황을 신격화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인데, 마치 로마 교황이 교회의 머리라도 것처럼 높였습니다.

(2)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신격화하였고, 숭배하게 되었습니다. 마리아 앞에서 기도하였습니다.

(3)    성경 번역을 금하고, 예배 때에 라틴어를 사용함으로써, 일반 대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4)    건축 헌금을 많이 거두기 위해 면죄부까지 판매했습니다. 건축 헌금을 내고 면죄부를 구입하면, 연옥에 있던 사람이 천국으로 빨리 옮겨갈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중세기 교회가 정도에서 벗어나게 되었는가? 오늘날의 교회들도 부패하는가? 병에 걸리는가?  교회가 부패하게 가지 이유를 찾는다면?

1)      첫째, 교회가 성경에서 멀어지고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선포되지 않는 것입니다.

2)      둘째 이유는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해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나 조직이 높아지고, 교회가 권력이나 돈과 결탁하면서 타락하게 것입니다.

원리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진리입니다. 교회가 타락한 세상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깨어 있지 않으면 세상에 영향을 끼치기보다는 세상으로부터도 악한 영향을 받을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멀어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바로 전해지지 않고, 가르쳐지지 않으며, 진리의 말씀 대신에 미신이나 사람들이 듣기 좋아하는 이야기만 전해지면, 교회는 언제든지 타락할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인간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교회는 타락하지 않을 없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든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읽혀지고 선포되는가, 아닌가에 따라 영적인 암흑기인가 아닌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경제적, 정치적 강한 나라라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지 않으면 쇠퇴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16세기 종교 개혁자들이 발견한 가장 중요한 개혁의 원리는 오직 성경” “Sola Scriptura!”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히 성경 말씀의 능력과 기능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기능

(1)    우리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하나님이시다라고까지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하나님이시니라”(1;1)

1:1-2,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모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11:3,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것이 아니니라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하시며, 말씀을 통해 일하십니다.

(2)    하나님의 말씀 항상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말씀 앞에 숨겨질 것이 없고, 말씀으로 고침받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벧전1:23-25,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말씀이니라

(3)    성경의 기능-여섯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디모데후서3:15-17절을 읽어봅니다. “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          구원의 지혜를 준다. 성경보다 위대한 전도자는 없습니다.

-          교훈 선악을 분별하고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습니다.

-          책망 잘못된 길로 성경은 성령님을 통해 무섭게 책망하십니다.

-          바르게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자에게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          의로 교육함 충성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있도록 훈련시켜 주십니다.

-          성도(하나님의 사람) 온전하게 결론적으로 성경은 위대한 선생입니다. 성도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되고 훈련되어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오직 성경입니다. 성경보다 귀한 책은 없고, 성경말씀보다 권위있는 것도 세상에 없습니다.

(4)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말씀을 묵상하자.

누가 복있는 사람인가?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1:3, “ 예언의 말씀을 읽은 자와 듣는 자와 가운데에 기록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내가 듣고 싶은 말씀만 들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하나님께서 말씀하실 항상 아멘이라고 하며 믿고,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던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종교 개혁으로 부흥했던 유럽교회가 오늘날 죽어가고 있습니다. 100년전 60-70% 교회 출석, 지금은 5%미만이 되었습니다. , 언제부터 문제가 되었는가?

자유주의 신학이 등장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존중되지 않으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으려 했습니다. 성경을 세상의 책들과 같이 취급했습니다.

유럽의 교회가 다시 부흥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선포되고 믿어져야 것입니다. 말씀 회복이 교회의 부흥입니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관념화하고, 생활의 지침으로 삼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처럼, 중세 시대의 가톨릭 교회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종교적 위선 때문에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식적으로 성경을 많이 알긴 아는데,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한국 루터대학교의 말테 리노(Malte Rhinow)박사는 현재의 한국의 개신교가 마치 루터 시대의 유럽 천주교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떤 면이 유사한가에 대한 설문에서 다음과 같은 대답을 얻었다고 합니다.

재물로 하나님의 은혜나 복을 얻을수 있으며, 선행으로 천국에 있다는 착각, 지옥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악용, 교권주의, 성직 매매, 목회자의 재물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오용, 교회를 개인 소유로 착각하는 경향(목회자 세습), 도덕적, 성적 타락과 낮은 신학 수준, 화려한 교회건물 신축, 교회 성장주의의 기반이 되는 영광의 신학 ‘, 교회의 유교적 위계 질서

오늘날 세상의 신문 지상에서 교회에 대해 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합니까? 좋은 이야기는 별로 없고, 비판적인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악의적 비판도 있지만, 우리가 귀담아 들어야 이야기도 많습니다. (대형 교회의 비리, 교회의 내분, 교회 세습 문제 )

 

오늘날 한국 교회를 몸의 건강에 비유하자면, 중세 시대의 유럽 교회처럼 중병에 걸려 있는지 모릅니다. 수술하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는 상태인지 모릅니다.

한국 교회 중에는 건강한 교회도 있지만, 중병에 걸려 쇠하거나 죽어가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가지 면에서부터 철처히 개혁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1)    교회의 주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16장에서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들으신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실 , “너는 베드로라 내가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16:18)

교회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회는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뜻에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뜻은 28:19-20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가서 모든 민족을 주님의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

(2)    둘째로, 앞에서 강조하였거니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강단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며,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대 교회가 예수님이 뿌리는 비유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땅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지면 타락한 인간은 쉽게 타락의 길로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회도 예외가 아닙니다.

 

결론

여러분, 종교 개혁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유럽의 종교 개혁은 실패했다고 평가합니다. 무슨 말인가? 당시 종교 개혁자들은 개신교(프로테스탄트) 분리되길 원치 않았습니다. 천주교가 새롭게 개혁되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로마천주교는 개혁되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나온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개신교의 개혁을 부르짖지만, 결코 개혁이 쉽지 않을 것임을 우리는 이해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1)    하나님 앞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2)    그리고 잘못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철저히 회개하자.

(3)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보다 권위를 가진 것은 없다. 전통도, 문화도, 유행도, 이데올로기도 성경보다 우선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성경이 유일한 기준입니다.

 

목회자로서의 나의 - 세상에서 완벽한 교회는 아니라고 해도,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처럼-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성도의 교제와 은혜로운 예배와 전도와 말씀과 뜨거운 기도가 있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3장에 나오는 안디옥 교회처럼 예수님이 머리되고, 성령의 인도로, 세계 선교에 앞장 서는 그런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항상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개혁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 있으면 과감히 고치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높임 받거나 사람의 목소리가 교회가 아니라 우리 예수님의 뜻이 실현되고, 오직 주님만 찬양받고 높임받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와 여러분, 모두 마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를 세우는데 쓰임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