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에 관한 설교는  다음 주까지 하고, 다음 주일부터는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아서 종교 개혁을 주제로 주간 설교하려고 합니다.

 

십계명의 특징을 다시 생각해 보면,

(1) 하나님이 직집 돌에 새겨 주신 계명-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바뀔 없는 하나님의 법이라는 것입니다.

(2) 개로 이뤄짐 손가락이 개인 것처럼 기억하기 쉽고, 기본적인 법이란 의미가 있습니다.

(3) 돌판으로 이뤄짐 크게 둘로 구분할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나머지 여섯 이웃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법입니다. 십계명을 요약하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관한 계명입니다.

(4) 대부분 짧은 부정문으로 이뤄짐- 기억하기 쉽고 강조하기 위함이지, 의미가 간단하다거나  축소시키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가령, 살인하지 말라- 살인만 하지 않으면 된다, 간음하지 말라- 간음하지만 않으면 된다, 도둑질하지 말라-도둑질만 하지 않으면 된다 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바꿔볼 필요도 있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생명을 존중하라는 , 간음하지 말라- 결혼을 존중하라는 , 도둑질하지 말라- 남의 인권이나 소유를 존중하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오늘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하는 아홉째 계명, “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이웃의 명예를 존중하라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9계명을 거짓말하지 말라 계명으로 알기 쉬운데, 자세히 보면, ‘거짓말하지 말라 되어 있지 않고,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되어 있습니다.

(1)    우리 이웃 사랑에 관한 계명, 이웃에 해를 입혀서는 안된다는 계명

(2)    , 진실, 정직에 관한 계명

(3)    증거, 말에 관한 계명

 

우선 계명은 재판과 관련된 계명입니다. 오늘날에는 재판 때에 증인의 발언보다도 과학적 수사(지문, DNA검사, Black Box 참조 ) 의한 증거를 참고하여 판단하지만, 옛날에는 모든 재판이 두세 사람의 증인에 의해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증인의 증거에 따라 사람의 목숨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굉장히 심각한 계명입니다.

그러므로 1차적으로는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계명은 공정한 재판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는 계명인 것입니다.

(오늘날엔 국가 하면, 행정, 입법, 사법 3권이 분리되어 있고, 실제로 행정부 중심으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원래는 국가의 기능에서 사법, 재판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모세는 재판관으로서의 역할을 하였고, 사사도 재판관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설교에서도 정의 공의 대해 말씀을 나눴습니다. 사회나 국가의 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정의, 공의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정의는 크게 둘로 나눌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신분이나 지위, 경제적 상태에 상관없이 앞에 공정하고 평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쉬파트) 그러면서도 사회적 약자, 가난한 자들에 대해서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했습니다.(체데크) 여기에서 복지 개념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것은 서로 상충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가 자녀들을 대할 , 이런 정의를 실천합니다. 모든 자녀들을 같이 사랑합니다. 공정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몸이 약하거나 배우지 못했거나 가난한 자식에게는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정의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정의가 실현될 , 기뻐하시고 공동체를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정의로운 사회를 세우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재판을 공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에서 재판 때에 사람의 증인이 아닌 두세 사람의 증인이 있어야 했고, 증인으로 나서는 사람은 결코 위증을 해서는 안되었습니다. 위증은 사람의 생명을 해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재판에서의 거짓 증언은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 가족, 인생을 망치게 수도 있는 무서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중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증인은 진실을 말해야 했고, 최소한 이상이 있어야 했습니다.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증인의 입으로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7:5-6, “너는 악을 행한 남자나 여자를 성문으로 끌어내고 남자나 여자를 돌로 쳐죽이되 죽일 자를 사람이나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것이며

 

이처럼 재판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에 근거하여 바른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증인이 거짓 증거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치명적인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불의한 재판에 관한 이야기들이 여러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열왕기상 21장에 나오는 이세벨의 계략으로 말미암아, 나봇이 불의한 재판을 받아 살해당한 사건입니다.

나봇의 포도원이 탐났지만 나봇이 거절하자 의기소침해하던 남편, 아합왕을 위해 이세벨이 악한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

여보, 요즘 당신 얼굴이 그래? 밥도 안먹고 침상에 누워만 있고 그래요?”

나봇이란 사람 때문이요. 그의 포도원이 갖고 싶어서 돈을 주고 팔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다른 곳의 포도원으로 바꿔준다고 해도 안되다고 합니다. 여보, 어떡하면 좋아.”

 

이세벨이 장담합니다. “ 나라의 왕이 그까짓껏 가지고 머리를 싸매고 계시냐 하면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기가 해결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세벨의 계략에서 중요한 요소가 바로 거짓 증인들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왕상21:7-10, “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이르되 왕이 지금 이스라엘 나라를 다스리시나이까 일어나 식사를 하시고 마음을 즐겁게 하소서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 하고 아합의 이름으로 편지들을 쓰고 인을 치고 봉하여 그의 성읍에서 나봇과 함께 사는 장로와 귀족들에게 보내니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에 높이 앉힌 후에 불량자 사람을 그의 앞에 마주 앉히고 그에 대하여 증거하기를 네가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게 하고 그를 끌고 나가서 돌로 쳐죽이라 하였더라

결국 나봇은 이세벨의 계략 대로 거짓 증인들의 위증 때문에 돌에 맞아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건을 얼마나 악하게 보셨는가 하면, 아합은 일로 전쟁터에서 죽임을 당하고, 이세벨은 높은 곳에서 던져짐을 당해 죽었습니다. 개들이 그의 피를 핥았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하나의 명백한 불공정한 재판은 예수님에 관한 재판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에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정식 재판을 받기 전에 공회 앞에서 심문을 받게 되는 , 모든 것이 불법이었습니다. 율법을 다루는 대제사장, 서기관, 장로들이 오히려 율법을 어기면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예수님을 심문하는 것을 있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의로우셨으면 거짓 증인들을 많이 동원하지만 맞는 증거를 찾을 없었습니다. 거짓 증인 사람이 나타나서  말하였습니다. “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있다 하더라”(26:61)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성전이라고 하시며, 죽은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인데, 그들이 오해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자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대답해 보라하였고, 예수님이 그렇다라고 하시자, ‘이것은 신성모독이다, 이상 무슨 증인이 필요한가라고 하며 그를 죽여야 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빌라도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가 어떤 죽일만한 죄를 범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예수를 때리고 놓아주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23:16) 그러나 결국은 정치적인 이유로 예수를 죽게하고 살인자 바라바를 놓아주는 결정을 내리고 말았습니다. 자신은 피의 책임이 없다고 하면 물로 손을 씻었지만 그렇다고 없는 분을 사형을 받게 죄는 씻어질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재판에서 거짓 증거는 치명적 결과를 가져올 있기 때문에 결코 거짓 증거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9계명,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계명을 법정에 섰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라는 의미로 축소시킬 이유는 없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거짓말을 하지 말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정직해야 하고 진실을 말해야 함을 강조하는 계명인 것입니다.

 

로마서 1장에 나오는 죄의 목록에 보면, 말과 관련된 중에 수군수군하는 죄와 비방하는 죄가 들어 있습니다. 수군수군은 영어로, gossips이고, 비방-slander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수군수군하는 것은 뒷담화라고 있습니다. 당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남의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는 것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진실이 아닌 거짓말이 섞일 있는 것입니다.

비방(중상) 의도적으로 남의 명예를 손상시킬 목적으로 거짓말을 지어서 퍼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군수군하는 것과 비방을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하면 마귀의 하수인이 있습니다.

마귀가 사용하기 좋아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의 아비입니다.(8:44) 마귀는 자신이 빛의 천사인 것처럼 가장하고 나타납니다. 창세기3장부터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거짓말로 속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방, 수군수근,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마귀의 지배를 받지 않을 없는 것입니다. (고후11:14-15)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거짓말도 해서는 안되는가? 거짓말이지만 상황에 따라 용인될 있는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짓말 중에서 선의의 거짓말도 있긴 있습니다. 거짓말이지만 나쁘지 않은 거짓말도 있습니다. 이웃을 해하려는 의도가 없이 이웃을 보호하려는 의도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칭찬과 위로, 격려를 위해 가볍게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선한 거짓말도 있습니다.

스므살은 젊어보입니다.”, “음식 진짜 맛입니다.” “오늘 설교에 은혜 받았습니다.” 격려하기 위해 진실과 달라도 이렇게 말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을 경우, 오히려 믿음의 행위로 인정되어 칭찬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1)    모세 시대의 히브리 산파 그들은 바로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오히려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2)    여리고 성의 기생 라합 명의 정탐군을 지붕에 벌여 놓은 삼대 사이에 숨기고, 경찰에게 그들이 우리 집에 왔었지만 저는 그가 어디서 왔는지 몰랐고, 성문이 닫히기 전에 나갔니다. 급히 따라가면 따라 잡을 있을 이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사건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자신의 유익을 구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 이웃의 유익을 구하려는지 동기가 기준이 있습니다. 다른 이의 생명과 직결되는지가 기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유익을 위한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자주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지 모릅니다.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다섯 가지 정도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어야 합니다. 속이 먼저 변해야 겉도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을 입으라

마음이 변해야 입의 말도 변할 있습니다.

6:44-45, “나무는 각각 열매로 아나니 가시 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찔레에서 포도를 따지 못하느니라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어, 마음으로부터 새로워지지 않으면, 여전히 악한 마음에서 악한 말들이 나올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새로워 지는 -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밖에 없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2)      빛의 자녀는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빛의 열매를 맺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라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요일1: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하나님은 빛이신데 하나님의 자녀가 계속 어둠 속에 산다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3)      혀의 위력을 인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혀는 지체 중에 아주 작은 지체이지만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없습니다.

어떤 설교자가 설교 시간에 자루에 가지 물건을 담아가지고 와서 꺼내 보여주면서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 강하지만 이것보다 강한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멀리서도 죽일 있는 무기지만 이보다 강한 것이 있습니다.

- 사람들이 짐승의 혀를 보고 굉장히 놀랄 ,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가 있습니다. 혀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입고 피를 흘리며 죽어갔는지 모릅니다. (J.John, 십계명, p.54.)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야고보3:1-12절은 말의 영향력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드리고 말의 권세, 혀의 영향력에 대해 잠깐 나누려고 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심판을 받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우리가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사람이 길들일 있고 길들여 왔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이것으로 우리가 아버지를 찬양하고,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도다.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샘이 구명으로 어찌 물과 물을 내겠으며,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 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물이 물을 내지 못하니니라

 

야고보는 자신도 말의 실수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라는 대명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고보는 혀의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혀를 말의 입의 재갈, 배의 , 불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말의 입의 재갈   입의 재갈을 통해 말을 제어합니다. 빨리 달리게도 하고 서게도 있습니다.

배의 (방향타) – 작은 키가 배의 방향을 틀고, 빠르게 가게도 하고 느리게 가게도 합니다.

작은 것이지만 많은 나무와 산을 태웁니다.

비유의 공통점은 작지만 엄청난 영향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말에도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갖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로써 사람에게 용기를 수도 있고, 말로써 사람을 죽일 수도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4)      거짓말의 비용을 계산해 보십시오. 결코 가벼운 죄가 아닙니다. 관계를 깨뜨립니다.  금전적으로도 손해입니다. 보험금이 올라갑니다. 의료비도 올라갑니다.

거짓말의 비용은 돈으로 계산할 없습니다. 자신을 믿을 없고, 다른 사람도 믿을 없는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정직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5)      말하기 전에 생각해 보고 말해야 합니다. ‘THINK’해야 합니다.  사람을 낙심시키기 보다 격려가 되는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J. , 십계명, P. 61)

True_ 사실인가?

Help_도움이 되는가?

Inspiring_감동을 주는가?

Necessary_필요한가?

Kind_친절한 말인가?

 

여러분, 야고보 사도가 경고한 것처럼, () 세상에서 가장 길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훈련을 통해서 덕이 되는 , 은혜가 되는 말을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모순이 빠져서는 안됩니다. 입으로 찬송을 하고, 또한 저주를 하는 입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빛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어둠의 말들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9계명은 공정한 재판에 관한 계명입니다. 이웃에 대한 거짓 증거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무서운 범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수군수군하는 ,  중상하는 것을 멈추어야 하겠습니다. 9계명은 작은 지체지만, 엄청난 힘을 가진 , 말에 관한 계명입니다.

 

여러분, 한번 내뱉은 말은 쏟아진 물과 같이 주워담을 없습니다. 나중에 하나님께 심판 받을 때에, 행동뿐 아니라 모든 말에 대해서도 심판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은 경고하셨습니다.

12: 36-37절을 보세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말로 의롭다함을 받고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말하기 전에 생각하고 말하시고,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 격려하는 ,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하실 있기를 축원합니다.

거짓을 버리고, 진실을 말하고 언제나 정직하셔서,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쌓으실 있기를 축원합니다. 언제가 모든 말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게 됨을 기억하시고, 항상 덕이 되는 , 은혜가 되는 말을 하며 사실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