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건강이나 부자가 되는 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축복은 예수님을 믿어서 죄사함 받고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영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하나 정말 좋은 축복은 성령을 받아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하는 입니다.

 

성령을 받는 ,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예수님은 세상을 떠나가시면서 성령에 관한 약속을 집중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인간을 진정으로 만족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은 성령을 받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목마름을 채울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 것도 없지만, 성령을 받으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흐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에 생수의 강이 흐르니, 이상 목마르지 않은 것입니다. (7:37-39)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치면서 최우선적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릴 것은 성령이라고 하셨습니다.(11:13)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기 않겠느냐?(11:1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서 자신이 떠나가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떠나면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위로 차원에서 말이 아닙니다. 진짜 그렇습니다.)

16: 7,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셨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하시며,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하면 도와주셨습니다. 그러나 육신을 입으신 예수님은 한계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당시 특정한 시간에, 특정한 장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보혜사 역할을 하실 있었지만, 나머지 세상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보혜사 역할을 하실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땅에서 십자가에서 구원 사역을 완성하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께로 떠나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대신에 다른 보혜사(파라클레토스) 보내셔서 모든 믿는 자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이제 성령님은 믿는 사람 누구에게나 보혜사가 되십니다.

 

요한복음14:16-18절을 보세요. 성령에 대한 약속을 주신 말씀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가지만 진리의 영이 오셔서 제자들과 영원히 함께 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도 더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땅에 40일간 계시고 승천 전에 제자들에게 다시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아무리 예수님에게서 배웠고, 사도들이라고 해도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혀지지 않고서는 세상에서 능력있게 사역할 없었으므로 먼저 성령을 받을 것을 명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가서 제사 삼는 사역”(28:19-20) 것을 명하셨는데, 이전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24:49,볼지어다 내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사도행전1:4-5절도 비슷한 말씀입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히는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있어서 최우선적으로 중요한 일은 성령의 능력으로 덧입혀지는 ,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없이 제자들의 힘만으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예수님의 약속이 성취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승천 열흘 오순절날에 보혜사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사도들과 함께 모여 기도했던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2:1-4)

 

오늘은 성령 강림 주일을 맞아서 다시 한번 성경 말씀을 통해 성령님에 대해 배우고자 합니다.

1)      성령님은 누구신가?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성령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과 함께 삼위 셋째 위이십니다. 성령님은 영원전부터 계셨고, 창조 때부터 계속 일하셨고 구약 시대에도 일하셨지만, 예수님이 승천 하신 오순절날에 교회에 오셨습니다. 후에 교회, 믿는 자들을 떠나지 않고 함께 하십니다. 이제 성령님은 개인적으로도 믿는 자들 안에 오셔서 영원히 함께 거하십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성령님은 어떤 에너지나 능력이 아니라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라는 점입니다. 능력을 주시는 분이지, 능력이 성령은 아닙니다.

2)      성령님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은 너무 많아서 마디로 설명할 없습니다. 천지 창조에도 참여하셨고, 사람이 생명을 갖게 것도 하나님의 () 불어넣어졌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주된 사역은 구원 사역입니다. 사람을 회개케 하고, 예수님을 믿게 하고 거듭나게 하시는 역할을 합니다.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보증하시기 위해 인쳐주시는 역할도 하십니다.

오늘 요한복음16장에서는 특별히 성령께서 하시는 가지 사역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6: 8-11절을 보세요.(같이 읽자)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하나님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예수님이 성령님이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말씀은 성령님이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깨닫게 주실 것이라는 말씀으로 해석할 있습니다.

성령님의 최우선적인 사역은 사람들의 죄를 깨닫게 하는 사역입니다. 죄에는 도덕적인 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죄가 있다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근원적인 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은 의에 대해 깨닫게 하시는데, 인간의 도덕이나 인간적 의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엔 의인은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스스로 의롭게 사람도 없습니다. 오직 세상에 죄가 없으셨던 , 인간을 의롭게 하시고자 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성령님은 인간이 스스로 의롭게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신칭의)

또한 성령님은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십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심판했습니다. 죄없은 예수님에게 죄를 씌워서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사탄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승리한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사탄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진정한 심판자가 되였습니다. 베드로는 (고넬료집에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세우셨다고 선포했습니다.(10:42) 세상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이겨낼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고, 스스로 의롭게 없음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성령님은 전도자에게 능력을 주어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1:8절이 그대로 이뤄지게 하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의 세례를 받은 후에 사도들이 능력있는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지혜롭고 용감한 전도자가 되어서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4: 31절에 보면, 기도로 성령충만하게 사람들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3)      성령 세례, 성령의 내주하심, 성령 충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성령 세례는 이미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최초로 성령을 충만히 받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 세례를 받은 이는 반복해서 성령 충만을 경험할 있습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안에 거하심)이란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속에 성령이 거하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분들은 성령으로 세례 받는 것과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동일한 사건이라고 설명하지만, 사도행전에서는 분명히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1)    사도행전 8장에 보면, 빌립의 전도로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도 받았습니다. 고린도전12:3절의 말씀에 의하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고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으로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했고, 예수 이름으로 세례도 받아서 거듭났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8:14-17절입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이 성령 받기를 위하여 기도하니 이는 아직 사람에게도 성령을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이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사마리아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은 , 하나님의 자녀가 -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럼 언제 성령 세례를 받았는가?  베드로와 요한이 내려가서 안수할 , 성령으로 충만케 것입니다.

 

(2)    사도행전에 하나의 예가 19장에 등장합니다. 여긴 조금 다른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아볼로의 전도로 에베소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세례도 받았는데,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세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19: 2-3절을 보세요.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요한의 세례는 회개의 세례를 말합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안수할 때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열두 사람 되는 사람들이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19:6-7)

(3)    믿는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는 방식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케이스마다 다를 있습니다. 위의 경우는 사도들의 안수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오순절 날엔 사람들이 모여 예배하고 기도할 , 모인 사람 전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도행전10장의 고넬료 가정에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냥 성령이 임했습니다.

10:44-46절을 보세요. “베드로가 말을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그러므로 자신의 체험을 절대화해서는 안됩니다. 사람마다 성령 세례 받는 과정이 다를 있습니다. 성령 세례를 받는 경험은 다양합니다. 어떤 분은 예배 때에 설교를 듣다가 받을 수도 있고, 어떤 이는 개인적으로 기도하거나 말씀을 묵상하다가, 어떤 이는 목회자의 안수를 받을 성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믿는 사람들에게 부어주시는 성령의 세례, 성령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부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반드시 성령을 기다리라,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세상으로 흩어지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나아가서 반드시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 충만한 일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고 세상에서 예수의 증인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이란 물이 가득차면 컵에 넘치듯이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이상 자신의 이기적인 뜻에 따르지 않고 온전히 성령의 지배와 인도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 충만은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반복적 사건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술취하지 말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했습니다.(5:18) 성령 충만 받으면 술취한 사람이 자기 뜻대로 하지 않듯이, 자기의 인간적 야망이나 뜻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아직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미 성령을 받았지만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은 상태로 살고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은 감사하게도 성령충만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4)      그렇다면 내가 성령 세례를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어떻게 분별할수 있을까요?

두세 가지 질문을 통해서 알아볼 있다고 믿습니다.

(1)    예수의 능력있는 증인으로 살고 있는가? 영혼 구원에 대한 열정이 있는가? 복음 전도에 힘쓰는가?

예수님은 성령 세례를 언급하실 때에 능력이라는 단어를 쓰셨습니다.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성에 머물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 전과 후의 제일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제자들이 성령 받기 전에는 두려워 했고, 전도에 소극적이었습니다.  베드로의 경우, 두려움 때문에 여종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성령받고 바뀌었습니다.  겁이 없어졌습니다. 전도에 담대해졌습니다.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2)    성령의 세례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아는 번때 질문은 언제나, 핍박 중에도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가? 생각해보면 있습니다. “환경에 상관없이 마음이 평안하고 내적 기쁨이 충만한가?”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에서 성령으로 세상이 없는 평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3)    성령의 세례를 받으면 성령의 은사가 나타납니다. 성령의 은사는 그래로 성령의 선물입니다. 선물은 주는 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주는 자가 결정합니다.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섬길 쓰도록 여러 가지 은사를 주십니다.

고린도 전서 12장에 보면 아홉 개의 성령의 은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모든 은사가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에게 한두 가지씩 나누어주십니다.

은사 중에는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 믿음의 은사, 병고치는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 예언의 은사, 분별의 은사,  방언이나 방언 통역의 은사 있습니다.

 

5)      그렇다면 성령의 세례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분야에서 최고로 유명한 분은 100 전에 시카고 무디 신학교 교장을 역임한, 대천덕 신부의 할아버지인 R.A. 토레이 목사님이십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활동하심)

<성령 세례 받는 >이란 책도 쓰셨는데,일곱 가지 조건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곱 가지는 특별히 새로운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1)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구주는 죄에서 구원할 자를 의미하고, 주는 주인, 왕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죄에서 구원해 분으로 믿을 아니라 우리의 주님으로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둘째는 죄를 버리는 것입니다. 단계는 회개를 의미합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려면 우선적인 것이 죄를 없애고,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이시기에, 죄를 버리고 멀리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3)    번째 단계는, 죄를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음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 베드로는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사람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리

(4)    번째 단계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의지를 하나님께 순복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가장 약한 것이 순종의 단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 마음이 얼마나 완악하고 고집이 센지,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것을 원치 않는 것입니다. (5:32)

순종이 어려운 분들은 하나님께 자신의 의지를 굴복할 있게 달라고 기도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간증) 저도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이 순종입니다. 특히 것은 하는데, 작은 순종을 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5)    다섯째로, 성령 세례를 간절히 원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명절 끝날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7:337-39)

여기서 목마름은 간절함을 의미합니다. 목마름이 성령 세례를 받기 위한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원하는 자에게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6)    여섯 번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기도입니다.성령 세례를 받기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보다 중요한 기도 제목은 없습니다. 초대 교회 120여명의 성도는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에 힘썼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1:14)

(7)    마지막 일곱 번째는 구했으면 받은 줄로 믿는 것입니다.

11:24절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구원을 믿음으로 받듯이, 성령도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성령을 구했으면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줄로 믿는 것입니다.

 

이미 성령 세례를 받으신 분들은 거기서 끝나면 안됩니다. 계속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6)      내가 성령 충만한지 아닌지 어떻게 있는가?

앞에서 전도의 열정, 마음의 평안함이 있는가 질문을 통해 있다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 외에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입술에서 감사와 찬송이 넘치고 있는가? 찬미의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

5:19-20절입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짧은 구절 속에 감사와 찬송이라는 말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입술에서 항상 감사와 찬송이 끊이지 않고 넘치는 것입니다. 불평할 상황에서도 감사가 나옵니다. 탐욕을 품지 않습니다. 탐욕은 무엇이 부족해서 욕심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탐욕은 있는 것은 생각지 않고 없는 것을 욕심내는 입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사람은 없는 중에도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사도 바울이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으로 내세우는 것은 성령의 열매, 특히 사랑입니다.내가 성령으로 충만한가 알기 위해 나는 과연 성령의 열매가 있는가? 사랑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스스로 물어보면 있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우리가 결정할 없고 주시는 분이 주시면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맺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과나무가 사과를 맺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오늘 성령 강림 주일을 맞아서 우리는 과연 성령의 축복을 누리고 있는가 스스로 물어보았으면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는 믿는데 능력이 부족하여 열심이 부족한 분들- 아직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한 것은 아닌지, 자문해 보고, 성령 세례를 간절히 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 성령을 갈망하고, 간구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이미 전에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들- 다시 성령 충만을 받았으면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서 날마다 감사와 찬송 속에 살고,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통성 기도)오늘은 성만찬도 있는데, 찬송가 183( 들에 마른 같이) 부르고나서 잠깐 합심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으면 합니다.

(1)    아직 성령 세례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2)    이미 성령 세례를 받았지만 냉냉해지신 분들은 다시 성령으로 충만케 달라고 기도드리십시오. 성령의 단비를 내려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3)    열매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달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