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에 연예인 중에서 상을 받은 차인표씨의 수상 소감이 감동적이라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기지 못하는 것이 가지가 있는데, 첫째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고, 둘째, 거짓은 (진리) 이기지 못하고,  셋째, 남편은 아내를 이기지 못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저는 여기에 가지 추가하고 싶습니다. “넷째, 그냥 사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다섯째, 성경 없이 사는 사람은 성경대로 사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연말에 2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했는데, 계속 기도하고 있는지요? 새해가 되었는데, 성경을 펴서 읽고 묵상하고 있는지요? 뒤에 성경 읽기 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가져다가 표시하면서 성경을 많이 읽으실 있기를 축원합니다.

누가 복이 있는 사람인가? 연초에 새해에 많이 받으세요!”라고 축복하는데, 진짜 복은 하나님을 가까함이 복이고, 성경에 복이 들어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악을 멀리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시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하는 삶을 사실  있기를 축원합니다.

 

본문에는 예수님께 찾아와서 아주 중요한 질문을 했던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은 여러 가지 면에서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마 여러분 중에서도 사람에 대해서 알면, 부러워하지 않을 없을 것입니다.

사람은 청년이었습니다.(20) 젊음보다 재산이 어디 있겠어요? 어떤 나이가 드신 집사님은 10년만 젊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가진 재산을 주고서라고 젊음을 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재산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나이가 드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부자였습니다. 젊은 데다가 부하기까지 했습니다. 22, “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보통 부자가 아니라 소문난 부자였던 같습니다.

사람은 관원이었습니다. 마태복음에는 나오지 않지만, 누가복음에는 관원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18:1) 젊은 부자였을 뿐만 아니라 권력까지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사람은 도덕적으로, 종교적으로 흠이 별로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19:16-19절까지의 대화를 살펴보세요. 젊은 사람, 부자, 관원이었던 분이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까, 어떻게 하면 깨끗한 삶을 있을까 하는 신앙적인 고민을 많이 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 와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  한번 따라서 해보세요.제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저는 목회하면서 이런 청년을 거의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예수님도 자주 만나본 케이스가 아니셨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얻을 있을까?” 이런 질문을 나이에, “무슨 일을 해야 영생을 얻을 있습니까?”라고 물은 것입니다.

조금 있다가 살펴보겠지만, 우리가 미리 알아야 것은 겉으로 보면 청년이 완전한 사람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영생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있지만, 사실은 영생의 의미도 알지 못한 사람이었을 있습니다.

 

영생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죽은 후에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지옥도 오래 사는 곳입니다. 영생-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영생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게 되면, 지금부터 누리는 것입니다.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말을 듣고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영생의 관건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생명입니다.  요일5:11-12절을 보세요. “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생명이 아들 안에 있다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7:3,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청년의 문제점이 무엇이었을까요?

부자 청년의 문제점은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자만심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욕심이었습니다.   청년에 예수님께 나와서 영생에 관한 질문을 하고, 예수님께서 계명들을 지키라 하시니 무슨 계명을 지켜야 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계명을 지키라고 하셨을 , 그가 어떻게 대답했나요?

20, “ 청년이 이르되 모든 것을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질문은 청년이 무슨 대답을 듣고 싶어서 질문이라기 보다는 예수님께 칭찬을 듣고 싶어서 질문이라고 있습니다. 아마 청년, 정도면 참으로 훌륭하다, 부족한 없어요. 젊은이가 정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고 있다면 대단히 훌륭하다 칭찬을 받고 싶었던 것입니다.

청년의 마음 속에는 자기가 완전하다, 부족함이 없다라는 자만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자의 마음 속에 들어 있는 하나의 숨은 죄를 드러내셨는데, 그것은 바로 욕심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청년의 욕심을 드러내 보여주시기 위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십니다.

19: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말씀을 들은 후에 부자 청년은 자신만만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없고 근심하면서 고개를 떨구고 사라졌습니다. “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라고 성경은 담담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가 다시 돌아왔는지 안돌아왔는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다시 돌아왔다고 해도 곧바로 돌아오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해석함에 있어서, 그리고 오늘 여러분이 설교를 들음에 있어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미리 말씀드리고 설교를 해도 혹시 오해할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말씀은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이 청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오라고 말씀하시는 않습니다. 특별한 케이스입니다.

예수님은 무조건 가난을 미화하거나 자체를 죄악시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고,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이것은 돈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문제요, 헌신의 문제입니다. 여러 가지 마음의 우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의도하신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물질을 신처럼 섬기기를 원치 않으신 것입니다. 하나님만 섬겨야지, 맘몬 하나님처럼 섬기길 원치 않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 영적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만 믿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과 정신적인 , 물질적인 것까지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분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을 의미하는 입니다.

그러나 당시 부자 청년이나 오늘날 상당수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동시에 물질을 신처럼 의지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 모릅니다.

산상 수훈에서 예수님께서 물질 문제에 대해 자세히 교훈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기억나십니까?

6:24절입니다. “ 사람이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굉장히 과격한 말씀으로 들립니다만 말씀은 진리입니다. 여기서 재물은 원어로 보면, 맘몬입니다. 단어에서 물질만능주의- 맘모니즘이란 말이 나오게 것입니다. 맘몬이라는 것은 단지 돈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돈의 -물질의 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맘몬은 사람들이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섬기는 숭배 대상인 것입니다.

 

우리가 본문의 젊은 청년처럼 물질 문제 때문에 근심하며 주님을 떠나가지 않으려면, 맘몬이 아니라 하나님만 섬기는 사람이 되려면, 돈에 관한 바른 태도(관점)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돈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할지에 대해 자세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    먼저 우리가 벌고, 쓰고, 사용하는 모든 , 재물의 진정한 공급자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라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손으로 일해서 번다고 해도 물질의 공급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사실에 대한 확신이 필요합니다. 회사에서 일하고 회사나 사장으로부터 월급을 받지만, 진정한 공급처는 하나님이십니다. 직장이 바뀌면 공급의 장소는 바뀔 있지만 공급자이신 하나님은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신명기8: 17-18a,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능력과 손의 힘으로 내가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소유, 모든 물질, 모든 재물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임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일해서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대상29:11-12,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께 있나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주권, 소유권에 대한 다윗의 고백입니다. 욥도 비슷한 고백을 했습니다. “ …..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영호와이시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1:21) 사도 바울도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것이니라”(딤전6:7-8)

(2)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물질, 소유에 있어서 주인이 아니라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는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이 맡겨주신 것에 대해, 관리하고 사용하다가, 최종적으로 주인 앞에서 회계해야할 사람들입니다.

25장의 달란트 비유가 청지기 직분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주인이 능력에 따라 다섯 달란트, 달란트, 달란트씩 종들에게 맡기고 타국에 갔다가 나중에 와서 종들을 불러서 계산하였습니다.

번째 종은 다섯 달란트를 남겨가지고 와서 보고 하였으며, 주인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리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리라 번째 종도 달란트를 받았는데 열심히 일하여 달란트를 남겨가지고 와서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달란트 받았던 종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건에 싸서 땅에 묻어 두었다가 그냥 가지고 왔다가 주인에게 심한 책망을 받고 쫓겨나게 것입니다. 번째 종은 청지기 직분을 제대로 감당하기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 모든 소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겨 주신 것입니다. 이것들로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관리하였는지에 대해 나중에 하나님 앞에서 계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돈이나 지위를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많이 맡겨 주셨다면, 나중에 그것으로 무엇을 하였느냐 물으실 것입니다. 때에,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내가 필요한 사고, 자녀들을 위해 넉넉히 쓰고, 후손들을 위해 많이 남겨 두었습니다.” “ 외에는 것이 없느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엄한 책망을 들어야 할지 모릅니다.

 

(3)    셋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물질로 헌금할 것과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지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무엇이 필요해서는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무엇이 부족하신 분이 아니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무슨 물질이 필요하신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누고 베푸는 자녀에게 풍성히 주시기 위함입니다. 결국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해 드리고 나누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십일조가 됐든, 구제 헌금, 선교 헌금이든 나누고 베푸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귀한 것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유명한 구절입니다.

잠언11:24-25,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 지리라

3:10-1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라

고후9:10-11,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를 하게 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공급해 주실 , 씨와 먹을 양식을 함께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씨와 양식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같은 곡식이지만, 씨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해에 심을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궁핍해도 씨를 먹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겨주시는 물질- 크게 둘로 구분해야 하는 것입니다. 씨와 먹을 양식이 있습니다. 씨앗이 중요합니다. 씨앗이 곡식을 재생산하게 하고 풍요롭게 하는 것입니다. 씨앗이 우리를 계속해서 먹고 살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씨앗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드릴 물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리 힘들고 궁핍해도 하나님께 드릴 씨앗을 먹어버리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합니까? 돈을 벌기 위해 일하나요? 그렇다면 돈을 벌어야 할까요?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에서 일해서 돈을 벌어야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4:28, “도둑질 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자신과 가족 부양 목적 외에 가나난 자를 구제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물질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이해가 안되는 명령을 내릴 때가 있습니다.

) 왕상 17장에 나오는 엘리야의 경우, 한번은 이스라엘에 극심한 가뭄이 들었을  하나님께서 요단 그릿 시냇가에 가서 숨고,시냇물을 마시라, 거기서 까마귀들을 명하여 너를 먹일 것이다라고 했습니다.(왕상17:2-6) 엘리야가 순종했더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까마귀를 통해서 떡과 고기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방법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사람들이 언제 두려워합니까? 몸이 아플 때도 두렵지만 직장을 잃을 , 사업이 안될 누구나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한 공급자 되심을 믿는다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공급의 장소와 통로가 바뀔 , 여전히 하나님께서 먹이십니다. 예수님은 공중의 새를 보라고 하십니다.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하나님께서 기르신다고 하셨습니다.(6:26)

(군목에서 나와서 선교사로 , 선교사 후원이 끊기고 세인트 루이스에서 공부할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돌보셨습니다. 때가 되어 알라바마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

 

이제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시돈의 사르밧 과부에게 가서 먹을 것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왕상17:7-9절을 보세요.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시내가 마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엘리야가 보니, 과부에게 먹을 것을 요구할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음식을 요구하라고 하셨습니다. “ 손의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나뭇가지를 주워다고 아들과 마지막 음식을 먹고 죽으면 죽어야 같다라고 대답했어요.

그런데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전합니다. “두려워말고 가서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후에 너와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여호와께서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17:11-14)

이후의 스토리를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엘리야 선지자를 사르밧 과부에게 보내서 어려운 요구 하게 하셨을까요? 엘리야를 위해서일까요? 아니면 가난한 과부를 돕기 위해서일까요?  물론 엘리야 선지자를 먹이시기 위함도 되겠지만, 중요한 이유는 기근으로 죽을 위기에 놓인 과부와 아들을 살리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과부의 믿음을 테스트하신 후에 은혜를 베푸시길 원하셨습니다. 없는 중에 먼저 하나를 만들어 엘리야에게 대접하게 하심으로써, 물질보다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신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지 보길 원하셨습니다.

 

누가 물질의 노예가 되는가? 부자도 물질의 노예가 있지만, 가난한 사람도 물질의 노예가 있습니다. 부자는 소유를 지킬려고 물질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지만, 가난한 사람은 불안해서  없기에 또한 물질에 얽매이고 집착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의 아굴은 부하게도 마시고, 가난하게도 말아달라고 간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물질보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믿음을 달라는 기도일 것입니다.

30:7-9절입니다. 유명한 기도문입니다.

내가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옵소서.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오늘 본문 후반부는 예수님과 제자들의 대화로 이뤄졌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자 청년에게 도전하신 말씀과 , 이어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말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리라 말씀에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있습니까?”라고 반문하였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씀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됩니다. 과장법입니다. 예수님은 부자들을 미워하고 혐오하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 중에 니고데모나 아리마대 요셉과 같은 부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 “사람으로는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하실 있다 하셨습니다.

 

이제 베드로는 주를 위해 헌신한 제자들이 받을 보상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여 묻습니다.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오대 그런즉 무엇을 받겠습니까?”

예수님은 칭찬의 말씀을 먼저 하십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영생을 상속하리라

그런데 중요한 말씀을 마지막으로 하셨습니다. 19: 30, “그러나 먼저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자로서 먼저 자들도 많으니라

 

앞에서 부자 청년의 자만과 욕심을 깨닫게 하신 예수님은 이제 제자들에게 결코 자만해서는 안된다라는 메시지를 주고 계신 것입니다.

 

여럿이 각자 차를 몰고 한참 좁은 길을 따라 목적지를 향해 가는데, 알고보니 목적지가 틀렸습니다. 다시 전부 되돌아서 나와야 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완전히 순서가 뒤바뀐 것입니다. 나중 자가 먼저 되고, 먼저 자가 나중되었습니다. 진짜 목적지에 제일 먼저 도착한 분은 처음 꼴찌로 가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질 있습니다.

먼저 믿은 사람들, 먼저 사역을 시작한 사람들, 먼저 헌신한 사람들이 오히려 나중될 있습니다. 자만에 빠져서는 안되겠습니다.  늦게 믿은 사람, 최근에 믿기 시작한 사람이 먼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다면, 어린 아이처럼 믿고 순종하는 사람보다 나중될 있습니다. 결코 자만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오늘 부자 청년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중심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길 원합니다. 우리 중심에 맘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시길 원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겸하여 섬길 없습니다.

사람이 젊어서 부자가 되는 , 출세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러나 물질을 하나님보다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는 사람은 물질이 늘어나도 교만해 지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베풀기를 하는 것입니다.

가난해져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 돌보기기 때문입니다. 참새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버리시겠습니까?

해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여 하나님의 세심한 돌보심, 후히 채워주심을 경험하며 사실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다같이 아굴의 잠언에 나오는 기도를 함께 드리시겠습니다.

30:7-9,

내가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옵소서.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