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오펠라이카 교인 여러분....

 저는 지난 여름에 강준석 집사님과 함께 잠시 교회에 들렸었던 오건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안산의 동산고등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있고요. 기회가 되어 내년 2월에 일년 계획으로 가족(아내, 딸 둘)과 함께 어번으로 이주할 예정입니다. 막상 원했던 일이지만 결정이 되고 나니 여러가지 낯선 일에 대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믿고 마음을 위탁할 수 있는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교회 같은 곳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그럼,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반갑게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