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목장 게시판
목원: 김병수, 김은정, 김현호, 양혜숙, 이환식, 좌윤희, 이경규, 김유진,정진승,김영화,정의환,노경옥 이수재,김지영,김정수, 서문은정
안녕하세요 소망목장 목원여러분
백도식 목자님의 구수한 유머도 그립고 배은형 집사님의 따스한 위로의 말씀도 그립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장식구들의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사랑과 맛있는 음식도 그립습니다.
어번의 푸른 나무가 그립고 아담한 교회가 그립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너무 보고싶어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 보고 싶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이곳에서 뜻에 순종하고자 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저는 제 친정부모님을 비롯한 친정식구들은 아무도 하나님을 모릅니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왔지만 미국에선 잘 되지 않았던 전도가 이곳에서 조금씩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
올해 첫 주일 예배를 첫째 여동생네 가족들과 함께 드린 이후로 둘째, 셋째주에는 막내 여동생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무 거부감없이 하나님께 다가가는 동생들을 보며 하나님께서 내 동생들을 참 사랑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첫발을 디딘 제 동생들의 신앙이 잘 자라도록 기도해 주세요.
친정인 부여에서 저희 부모님께서 훗날 어느 교회를 다니실까 고민하다가 한 성결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서먹서먹했는데 목사님의 말씀과 예배 후에 성령에 충만되어 자리를 뜨지 못하는 성도를 보며 바로 이곳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제 부모님을 위해서 제 기도가 많이 쌓여야할 줄 압니다.
하지만 저를 사랑한 것 같이 제 부모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그분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드리고자 합니다.
제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저도 멀리서나마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소식 전해드릴게요.




민경엄마,
아직도 김영화 집사님 보다는 민경엄마라는 호칭이 좋습니다,난. 지난 토요일에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이수재 집사님(올해 집사님이 되셨죠) 가정과 연락이 안된 전성윤 집사님 가정,다슬이 생일로 노경옥 집사님 가정이 빠진 모임이라 아쉬었지만 줄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민경아빠는 조금 늦은 시간에 합류하시고.. 하와이 여행이야기,덩달아 김병수 집사님네 하와이 신혼여행 이야기에 이환식 집사님네 귀국 이야기,세상에 이집사님은 한국에 가시면 병장 제대하긴 모든 남자 목원들이 우러러(?) 마지 않던 중령님.... 미리 사인이라도 받아놔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다들 귀국하면 어리버리 해지는 데,귀국 전 공부 좀 해가야 되겠다는 둥... 주디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와서 민경엄마 가르쳐 준 맛있는 감자탕을 먹었습니다. 주디랑 제나는 sleep over를 하고.
잘 지내고 잇다는 소식 듣고 있어요,아마도 새로 나가는 교회를 우리 교회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때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이곳에서 보여 주었던 민경엄마의 아름다운 마음이라면 어느 곳에서건 하나님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어제 첨으로 중고등부 수업을 했지요,2,3살 아이들만 귀여운줄 알았는 데,9학년은 더 구엽두만요.민경엄마와 강준석 집사님의 터닦기가
훌륭하게 뿌리 내리리라 믿습니다.
친정식구을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것들이 열매를 맺기 시작하니 부럽고 감사하네요,기도할께요.
많이 보고싶네요,언제 한국에서 봐야 할텐데.
수연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