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미국 전체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15개 안에 어번, 오펠라이카 시가 포함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 지역은 빠르게 성장할 뿐 아니라 안전하고, 자녀 교육하기에도 훌륭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을까요?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결과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 어번 오펠라이카 지역을 축복해 주실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이 지역의 교회들의 영적 상태와, 연합과 일치 운동을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몇 년 전에 윌 그래함(Will Graham) 전도 집회가 어번대 실내 체육관에서 있었고, 3년 전엔 오펠라이카 제일 침례 교회에서 뉴욕의 타임스퀘어 교회의 찬양단이 와서 연합 찬양 집회가 있었고, 엊그제(6/12/2012)에는 어번의 레익뷰 침례 교회에서 뉴욕의 브루클린 터버너클 교회의 찬양팀과 함께 연합 찬양 집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을 가장 기뻐하실까요? 성도들이 연합해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일 것입니다. 이 지역의 여러 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연합해서 주님을 찬양하고 이 지역의 부흥을 위해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각 교회와 지역에 은혜와 복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엊그제 찬양 집회에서 Singer들이 영어로 찬양했기 때문에 다 알아 듣지는 못했지만, 여러 인종, 여러 세대, 여러 교회의 성도들이 연합해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요한 계시록에 나타나는 천국의 예배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다 하니”(7:9-10)

저는 계속 찬양을 들으며, 부르면서 어번, 오펠라이카 지역과 교회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계속해서 이 지역에 영적, 경제적 부흥을 허락하시고, 자녀들을 키우기에 안전한 곳이 되게 하소서. 온 교회들이 주 안에서 연합되게 하시고, 각 교회에 성장과 부흥을 허락하소서. 이 지역에 선은 증가시켜 주시고, 악은 감소되게 하소서. 이 지역에 들어와 있는 한인 기업체들을 축복하소서, 인종 간에 갈등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장벽을 넘어 하나되게 하소서.”

우리는 미국에서 참으로 좋은 곳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계속해서 이 지역이 은총 받는 땅이 되도록 축복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