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전 전에 우리 교회의 초창기 멤버들은 알라바마 지역에 한인들이 너무 적어서
하나님께 한인들을 많이 보내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인지 지난 몇 년 사이에 한인이 늘어서, 알라바마주는 미국 50개주
한인 인구의 증가율이 가장 높은 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요,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저는 기도할 때마다
많은 한인들을 알라바마 주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몽라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특별하게 쓰임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해마다 8월달이면 특히 이 지역에 새학기를 맞아서 한인들이 더 많이 이주해 오고 있습니다.
대학교의 학생과 교직원으로 오시는 분이 있고, 자동체 관련 업체들의 직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오시시는 분도 있고, 꿈과 희망을 안고 직장을 구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는 지난 주부터 새로 이주해 오시는 분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느헤미야 프로젝트(정착 지원)를 시작했습니다.

  오세연집사님이 팀장을 맡았고, 지역봉사부의 이은주집사님과 권사님 중에서는
이명주권사님, 새신자부의 오현숙집사님과 안호철집사님, 그리고 김민철집사님 등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관심을 갖고 섬기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여러 성도님들께서는 우선 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지역에 들어오는
한인들이 별 어려움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아직 직장이 없는 분들에게 직장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 오시는 모든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 한 가지 성도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직장에서 사람이 필요하면,
어떤 일에 어떤 일꾼이 필요한 지를 오세연집사님께 알려주셔서, 직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역은 단지 우리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 만을 위한 사역이 아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이 지역에 와서 살길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섬기기 위한 사역입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사랑으로 섬기면, 그 섬김 자체가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우리가 주님을 섬기듯이 연약한 사람들을 돕고 섬길 때에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실 뿐 아니라 우리도 하나님의 칭찬과 하늘의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