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를 위한 축과 기둥

 

    지난 10 3일부터 6(-)까지 뉴욕 목양 교회(송병기목사 시무)에서 열린 가정 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해서, 저는 우리 교회가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초대 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가정 교회는 용어 때문에 가정이 교회라는 뜻으로 혼동할 수도 있는데, 가정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가족이 함께 모이는 작은 교회를 의미합니다. 또한 소그룹이 가족과 같은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정 교회 운동의 핵심은 신약 교회(사도행전적 교회) 회복하는 것입니다.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가정 교회의 축과 기둥이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1)      첫째는 가족 공동체를 경험하는 목장입니다. 목장은 작은 교회입니다. 목자는 가정 교회의 목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장 모임은 매주 모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2)      둘째는 체계적인 성경 공부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가족 성경 공부” “생명의 ”,  영적 훈련과 성장” “하나님을 경험하는 등이 있어왔으며,  최근에는 제자 훈련반 시작했습니다.

3)      셋째는 은혜로운 주일 예배입니다. 은혜로운 주일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예배 인도자들 아니라 모든 예배자들의 마음 자세가 바로 되어야 합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자 하는 기대와 믿음으로 나와야 하며, 무엇보다 헌신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기둥

 

1)      첫째는 마태복음 28:18-20말씀입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영혼을 구원하여서 주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전도는 모든 시대의 모든 성도의 의무입니다. 목장도 친교 모임이 아니라 전도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2)      둘째는 마가복음 3:13-15말씀입니다. 제자 훈련 방식은 지적으로 가르쳐서만이 아니라, 가르치고 삶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3)      셋째는 에베소서 4:11-12말씀입니다. 성경적인 사역 분담 원칙에 따라서 목회자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기도와 말씀 봉사에 집중하고, 성도들을 준비시켜 목회자와 더불어 소그룹 목양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일을 담당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4)      넷째는 마가복음 10:42-45 말씀입니다. 모든 리더들은 종이 되는 리더십, 남을 성공시켜주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기둥 외에도, 건강한 교회가 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기도라고 믿습니다. 성도들이 교회에 모여서도 기도하고, 각자 자신의 골방에서 기도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건강한 교회가 세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