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가 20년이 되었습니다.

사하라바람처럼 많은 모래가 날렸고

욥의 이야기처럼 많은 일들이 지나갔지만

주님은 우리교회를 지켜 주셨습니다.

모스크의 아잔 소리와 매서운 눈총속에서도 

아침마다 드려지는 우리의 찬양은 이 땅의 어느아잔보다

힘있고 아름답고 기쁘고 감사하는 벅찬 은혜로 채워졌습니다.

여자라고 비웃는 흑인들의 괄시속에서도

주님은 예배를 받으시며 이 땅의 주님의 성전을 세워가 주셨습니다.

모래 알보다 작은 우리의 시작을 주님의 사하라의 은혜로 

주님을 보게하며 말씀을 세워 성령의 은혜로 채워주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배고파하던 성도들

커다란 젖통을 다 내어놓고 흐트러진 머리카락으로 미친여자들이 모였던

그들이 예쁜 옷으로 단장하고 이쁜 믿음으로 채워 자리를 채우고

거짓말로 속여 도움을 받아가려는 무리들이 이제는 강대상 물을 사오고

영양보총하라고 달걀 한판씩 , 낙타족으로 만들어 소쓰와 밥을 만들어 대접하는

섬김을 보이는 , 맘나는 사람들속에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을 놓치지 않고

친구삼아 옆자리에 앉히고, 누가 여렵다고 하며 이름없이 슬며시 찾아가 오른손이 한일 왼손이 모르게 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아이들이 성가대에서 찬양하고 아이들이 먼저 성전청소를

하겠다하면 엄머 아빠 가족이 나와 성전을 청소하며 즐거워하며 행복해 하는 교회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 은혜가 이 땅의 사람들과 어우러져 천국의 은혜를 나누어 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년동안 주님은 우리교회와 함께 해 주셨습니다.

보잘것 없는 작은자 죄인된 나를 주님은 함께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땅으로 주님의 사람들로 구원해주시며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