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란 전도사입니다. 
올 한해 주님의 인도하심과 동행하심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시는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작년 6월에 한국으로 들어와 비자를 준비하고 금방 들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해가 바뀌었네요. 
주님의 뜻과 준비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있을 때 함께 했던 교인들의 변동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번 오펠라이카 교회를 주님의 사람으로 훈련시켜 다른 곳으로 보내는 파송의 교회로 삼으신듯 합니다. 
늘 함께하고 같은 사람들과 교제하면 좋겠지만 성도간의 교제와 성장을 통해 먼저 우리교회의 성도들이 세워지고 세워진 교인들이 다른곳으로 가서 그곳을 세워 갈 수 있다면 정말 이상적인 교회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장로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모든 교인들 보고싶습니다. 특히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아동부 아이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다시 만날때까지 늘 자신들의 자리에서 주님께 헌신하며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어번 오펠라이카 지체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0년, For God, In God......